대전 서구는 17일 둔산동 문화커피제과교육원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7월 22일까지 10주 동안 교육생 전원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피의 역사, 에스프레소 이해와 추출, 질 좋은 우유 거품내기 등 실기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서구에서 지원한다.
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청년층 취업을 돕기 위해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5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82명이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에 취업해 커피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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