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영롱’, 신품종 콘테스트서 우수상

미디어대전l승인2016.05.18 11: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국화 신품종 ‘영롱’이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전국 2위로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롱은 화훼연구소 국화팀에서 지난해 개발한 스탠다드국화로, 10월 상순 한 줄기에서 한 개의 꽃을 피우는 만생하추형 절화 국화다.

영롱은 특히 백색 꽃 중앙에 녹심이 있어 깨끗한 인상을 주고 있다.

이 품종은 또 절화 수명이 22일로 매우 길고, 농가 재배 시 곁가지 제거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무측지성 국화로, 노동력을 3분의 1가량 절감할 수 있다.

주 출하 시기는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고온기에 재배가 쉬울 뿐만 아니라 수출 성수기에 출하가 가능해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박하승 국화팀장은 “이번에 우수 품종상을 수상한 영롱의 꽃말은 ‘영원히 오랫동안 기억하자’로, 앞으로 오랫동안 일본에 수출할 수 있는 효자국화로 육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개발한 ‘예스송’과 ‘보라미’ 품종도 지난 2013년과 2014년 각각 우수 품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