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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둔산 1호점 점포체험장 |
소자본 창업의 실패율이 높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따라서 창업자의 불안감은 높기 마련이다. 만약 창업 관련 실험점포를 운영해본 뒤 창업하는 것은 어떨까? 창업의 위험도를 낮추기위한 정책이 바로 소상공인사관학교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소상공인사관학교 4기 교육생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사관학교는 신사업 분야의 준비된 소상공인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창업프로그램이다.
중기청은 지난 해 총 305명을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체험, 전담멘토링까지 패키지로 제공했으며, 금년 1월에 졸업한 1기 교육생 중 72.3%가 창업했다. 또 2기 졸업생은 금년 4월까지 점포체험을 하고 창업을 준비 중이다.
금년에는 소상공인사관학교의 지원규모를 확대하고(‘15년 300명→ ’16년 450명), 점포체험과정을 좀 더 내실화하기 위해 창업체험기간을 16주(‘15년 12주)로 연장했으며, 체험점포에 전문가를 상시 배치, 고객관리 및 매장진열기법 등의 현장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광역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에 구축된 총19개 체험점포(브랜드명:「꿈이 커지는 곳, 꿈이룸」)에서는 3기 교육생 158명이 점포체험 중이다.
교육생들은 체험점포에서 계획한 창업아이템으로 직접 사업을 운영해 봄으로써, 사업모델에 대한 시장반응을 검증하고 경영노하우를 체득해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평가를 통해 창업자금(최대 1억원 한도, 융자)과 사업화자금(2500만원 이내, 자부담50%)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사관학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지역 사업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4시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227 동서빌딩 6층0 대전전용교육장(042-363-7494, 7767)에서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교육지원실 042-363-7814, 7841,7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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