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TA워크숍 |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 대전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20일부터 1박 2일간 공주 계룡산 인근 모처에서 ‘한-중, 베트남 FTA비즈니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수출입기업 임직원 및 충남대 FTA비즈니스 석사과정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FTA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열렸으며, 이와 관련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무역협회 차이나데스크 및 ㈜중국경영인증컨설팅 소속 전문강사의 강의로 ▲한-중FTA가 대전·세종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한-중FTA 비관세장벽 대응방안 ▲한-베트남FTA 활용 시장진출 방안 ▲FTA비즈니스 모델 등을 설명했다.
대전FTA활용지원센터 오종덕 관세사는 “중국, 베트남과 FTA가 발효된 지 2년이 지난 지금, 중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지역의 중소수출업체의 수출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기업들은 FTA 활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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