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오는 5월 24일(화)을 시작으로 6월 9일(화)까지 야간(19시∼22시)에 천체관측교육과 천체사진촬영교육을 소강의실(2층), 합동강의실(5층), 지구과학실험실(5층),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천체관측교육’과 ‘천체사진촬영교육’은 매년 초, 중, 고등학교 학생과 천체관측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교육인원이 해를 거듭하며 늘어나고 있는 인기 강연이다.
천체관측교육은 초, 중, 고등학교 48팀(4인 1조)의 학생들이 2일간 계절별 별자리, 천체망원경 조작 및 실습, 천체관측 실습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천체관측 실습 시간에는 밤하늘에 보이는 목성, 토성, 화성 등의 행성과 일등성 및 이중성들을 찾아 면밀히 관측하게 되며, 성도를 활용하여 몇 가지 대표적인 딥스카이 천체(성운, 성단, 은하)들까지 탐색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천체사진촬영교육은 중학생(2인 1팀) 8팀, 고등학생(2인 1팀) 19팀을 대상으로 6월 2일(목), 6월 9일(목)에 실시된다. 전년도까지는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교육하였으나 올해는 중학생까지 확대 운영하여, 천체사진촬영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의 지적 호기심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천체사진촬영방법, 사진촬영 보정·합성 방법의 이론 교육부터 실제 사진촬영실습이 실시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촬영해온 사진을 검토하고, 재촬영하는 방법까지 안내하게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학교에서는 깊이있게 접하기 어려웠던 천체관측과 천체사진촬영의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천체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천문·우주과학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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