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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심사를 통과한 5명의 후보자들. 사진 위 좌로부터 송종환, 이애리사, 이은권, 남충희, 곽영교. |
지난 10일 마감한 새누리당 대전 중구 당협위원장 신청자 8명 가운데 5명이 29일 오전에 열린 새누리당 조직강화특위 1차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1차 관문을 통과한 후보자는 곽영교, 남충희, 송종환, 이애리사, 이은권(가나다 순) 등이다.
새누리당 고위 인사는 29일 미디어대전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들 5명에 대해서는 중앙당 조강특위에서 여론 조사 등을 실시해 최종 적격자를 뽑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천안 갑의 경우 김수진, 박찬우, 이정원, 정순평, 최민기 등 5명의 후보자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새누리당 조강특위는 1차로 5배수의 후보자를 뽑은 뒤 다음달 2일 이들을 소집, 여론조사 방법과 관련 비용 등에 대해 협의할 방침이다.
한편 새누리당은 내년 4월 예정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고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이달 말까지 새로 선출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9~10일 마감한 당협위원장 공모 접수 결과 대전 중구와 천안 갑이 각각 8명씩 공모에 접수했으며 공주시의 경우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이 단독으로 접수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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