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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1년 7개월 이상 단속하지 않으면서 마치 단속하는 것처럼 운용해온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 단속카메라를 15일 철거했다. |
미디어대전이 14일 단독 보도한 ‘대전시 교통행정, 사기 수준!‘이란 보도와 관련, 대전시는 문제가 제기된 ’월평 3거리 – 대전일보 3거리‘ 구간 버스전용차로의 허수아비식 단속 카메라를 15일 철거했다.
대전시 교통정책과의 한 관계자는 "문제가 제기된 버스전용차로 단속카메라는 우선적으로 철거했으며 향후 도로의 한 차선 확장 등 기본적으로 해결할 것들을 통해 계룡로 우회도로 인근 교통혼잡 문제를 풀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계룡지하차도 상부 우회도로 교차로의 문제점 등을 파악, 개선점을 찾을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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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지기 전의 허수아비 단속카메라.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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