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민기 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제 7대 신임사장에 김민기씨(60)가 내정됐다.
대전시는 17일 오전 이같이 발표하고 조만간 인사청문간담회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사장 임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민기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는 국회의원 보좌관, 대전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기술)로 재직하면서 관련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영능력을 쌓아왔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이에 앞서 도시철도공사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사장 후보자 공개모집에 지원서를 접수한 6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 서류심사를 통해 4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8월 9일 면접을 거쳐 적임자로 3명을 사장 후보자로 추천한 바 있다.
그러나 김민기 신임사장 내정자가 거쳐야 할 인사청문간담회에서 겪어야 할 진통 또한 적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내정자가 도시철도 분야에서 비 전문가일 뿐 아니라 정치권 언저리를 오간 인물로, 지난 2011년 대전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 임명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다는 점에서 조만간 열릴 인사청문간담회에서 적지않은 논쟁이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김민기 신임사장 내정자는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전대 공공행정 석사 과정을 마쳤다. 또 국회의원 보좌관(2008~2011년)과 대전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2011~2014년)직을 역임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