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전적 에세이인 '안희정의 함께, 혁명'(웅진지식하우스)을 출간했으며 23일(수)부터 서점에 배포된다.
이 책은 지난달 펴낸 ‘콜라보네이션’에 이은 안 지사의 다섯 번째 책으로 그가 겪어왔던 삶의 흔적과 생각들을 소상히 담아내고 있다.
책에서는 그의 마음에 자리 잡기 시작한 ‘혁명’을 이야기하고 있다. 열여섯에 고교 생활을 접은 그는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진학,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키운다.
이후 그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로 겪었던 일들과 충남지사의 길을 걸었던 경험들을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다.
학교를 떠난 열여섯 살 어린 시절부터 사회운동가, 정치 후보생,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 충남지사 등으로 활동하며 더 나은 민주주의를 이루는 게 소망이라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 등을 적었다.
그는 정치 밑바닥에서부터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연마하며 성장해왔다.
많은 이들이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이후에 정치인이 되겠다고 하는 것과 달리, 오로지 민주주의 사회를 꿈꾸며 그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살았다. 그가 꿈꾸는 민주주의는 매우 구체적이다. 모두가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함께 만든 민주주의 제도를 통해 보통사람들의 몸과 마음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60쪽 분량의 이 책에서는 이런 생각 속에서 충남도정을 이끌며 새로운 혁명을 꿈꾸는 안희정 지사의 그동안의 삶의 흔적들을 서술하고 있다.
온라인(http://www.yes24.com/24/goods/33471672?scode=029)에서 주문 가능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