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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 전화에 환하게 웃는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 |
박영순 대전시 정무특보가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인사발령이 났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특보는 8일(목)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인터뷰에서 “7일 인사발령이 났다”며 “신정부 출범과 함께 막중한 직책을 맡아 해야될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임 박영순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선임행정관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사회혁신수석실의 역할은?
▲ 포괄적이다. 시대가 변화하고 대중의 요구 또한 변화하는 것과 발맞춰 법이나 제도, 관행 등을 민관협치를 통해 세워나가는 일을 하게 된다.
아울러 중앙과 지방의 정책 현안을 조율하고 민원을 받아 제도를 개선하는 일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참여정부 때의 정부혁신 업무도 참고가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 분권과 자치를 정책 모토로 삼고 있다.
- 대전시 정무특보 출신이라는 남다른 경력이 눈에 띈다.
▲ 물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대전시와 관련해 9개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 9개 공약을 국정과제로 우선 반영하는 것이 대전시 정무특보 출신으로 신경을 더 써야 할 것이다. 제가 사랑하는 대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내년이 지방선거의 해인데....
▲ 선출직은 나의 꿈이고 목표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실패를 거듭해왔지만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나에게도 막중한 직책이 맡겨져 해야 될 업무가 너무 많다. 다른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 모쪼록 새정부에 맞는 역할 수행과 함께 대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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