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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가맹점 수 상위 10개 업종 현황 |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2016년 말 기준, 5273개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4844개에 비해 8.9% 증가했다. 또 가맹점 수는 2015년 기준, 21만 8997개로 전년도 20만 8104개로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12일 발표한 ‘2016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연평균 매출액은 2015년 기준, 3억 82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21만 8997개의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운데 외식업이 10만 6890개(48.8%)로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업 4만 4907개(20.5%), 서비스업 6만 6200개(30.7%)로 나타났다.
세부업종별로 가맹점 수 상위 10개 업종으로는 편의점이 3만 846개로 가장 많고 치킨(2만 4678개), 한식(1만 9313개), 교육(외국어-1만 7183개), 교육(교과-1만 4769개), 커피(1만 1872개), 주점(1만 477개), 분식(1만 43개), 자동차 관련(7805개), 제과제빵(728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한 해 동안 신규 개점한 가맹점 수는 4만 1851개로, 2014년 신규 개점한 가맹점 수인 4만 3009개보다 1158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2만2666개(54.2%)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 1만1523개(27.5%), 도소매업 7673개(18.3%) 순으로 나타났다.
도소매업은 전년 대비 842개 증가한 반면 외식업과 서비스업은 신규개점수가 감소해 가맹점 신규 개점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세부업종별로 보면 편의점이 5755개 신규 개점해 2015년 전체 신규 개점 가맹점의 13.8%로서 가장 많았으며 한식 4552개(10.9%), 치킨 3988개(9.5%), 교육-외국어 3301개(7.9%), 커피 3253개(7.8%) 순으로 나타났다.
또 2015년 한 해 동안 가맹계약을 해지하거나 종료한 가맹점 수는 2만 4181개로, 2014년 해지 및 종료 가맹점 수인 2만 3646개 보다 535개 증가해 폐점률 9.9%를 나타냈다.
업종별 폐점 가맹점수는 외식업이 1만 3329개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 8058개, 도소매업 2794개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폐점률은 외식업이 11.1%로 가장 많고 서비스업 10.7%, 도소매업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가맹점 연평균매출액은 약 3억 825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약 4억 6337만원으로 가장 많고 외식업이 3억 315만원, 서비스업이 2억 7295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연평균매출액 상위 10개 업종 현황을 보면 숙박업이 17억 3399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종합 소매점 14억 1242만원, 오락 5억 3926만원, 편의점 4억 5100만원, 서양식 4억 4418만원, 일식 4억 3173만원, 중식 4억 2105만원, 한식 4억 176만원, 기타 외국식 외식업 3억 9810만원, 식품 도소매업 3억 9000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가맹점 연평균매출액과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매출 금액을 단순히 평균 계산한 금액으로 가맹점의 면적 또는 가맹점 운영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가맹점 수익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가맹사업본부 가운데 ‘림스치킨’이 39년의 가장 긴 가맹사업기간을 과시했으며 ‘롯데리아‘ 36년, ’페리카나‘ 35년, ’신라명과‘ 33년 등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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