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총 회장선거, 서예가 박홍준씨·권득용 문인협회장 등 2파전

박기성 기자l승인2017.07.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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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로부터 서예가 박홍준씨, 권득용 문인협회장.

다음달 14일 실시되는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이하 대전예총) 회장 선거는 미디어대전이 지난 12일 단독으로 보도한 바처럼 대전시미술협회분과 자문위원인 서예가 박홍준씨와 권득용 대전시문인협회장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대전예총이 26일(수) 오후 5시에 마감한 예총 차기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에는 이들 두 후보만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이들 두 후보 가운데 다음 달 14일 오후 4시 대전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실시되는 대전예총 제 10대 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선출되는 후보자는 최영란 전 회장의 남은 임기인 오는 2019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거의 선거인단은 각 협회지회장이 선임하는 5인의 대의원이 참여하는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 26일 대전예총 제 9대 회장에 취임한 최영란 전임회장은 자신의 임기를 1년 7개월 이상 남긴 채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0일(월) 회장직을 중도 사퇴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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