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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오후 라이온켐텍 주식 시황(네이버 증권 정보 캡쳐) |
회사원 J모씨는 지난 10일(금) 라이온켐텍 코스닥 주식 100주를 1주당 1만8000원에 매수했다.
J씨는 “라이온켐텍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 어느 정도 주가가 뛸 것으로 생각해 서둘러 매수했는데 요즘 자꾸 떨어지니까 불안하다”며 “최대주주 지분 매각 여부도 알 수 없고,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오리무중이니 답답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라이온켐텍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지난 10일을 전후해 라이온켐텍 주식 매수자들이 주가가 하락하면서 불안해함은 물론 과연 어느 시점에서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해야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실정이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박 모씨는 지난 10일 미디어대전에 보도된 유니드의 라이온켐텍 인수설 기사와 관련, “라이온켐텍 주식이 향후 오를 것 같은데 매수가는 어느 정도가 적합한가?”라는 전화를 걸어오기도 했다.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키워온 향토기업인 라이온켐텍을 유니드가 인수하려한다는 것과 함께 지난 10일 유니드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히면서 라이온켐텍 주식에 대한 관심이 최근들어 부쩍 늘었다.
유니드의 공시와 관련, 라이온켐텍의 주가는 한때 강세를 나타냈으나 곧바로 하락 국면에 들어가 지난 27일(월) 종가는 1만 485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이는 전일비 250원 하락했다.
이어 라이온켐텍의 주가는 28일(화)에도 전일비 350원 하락해 종가는 1만 4500원을 기록했다.
라이온켐텍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이 나돌면서 라이온켐텍의 주식 매수가 및 매도가를 놓고 개미들의 궁금증이 더더욱 증폭돼가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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