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희정 충남지사 |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신의 현직 여비서를 성폭행 및 성추행을 한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5일(월) 저녁 JTBC는 안 지사의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인 김지은씨 인터뷰를 통해 안 지사가 김씨를 성폭행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JTBC에서 보도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안 지사는 김 씨를 8개월째 성추행을 했으며, 이에 대해 김씨는 6일 안지사를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성폭행 혐의에 대해 안 지사는 부적절한 관계는 인정하지만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된 관계였다고 해명했다.
한편, 안 지사는 지난 대선 때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문 대통령에 이어 경선 2위를 차지했으며, 올 6월 지방선거에 나오지 않고 중앙정치권에 진출해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할 예정이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