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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상공회의소 전경 사진 |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 제 2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가 12일(월) 오전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실시된다.
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달 12일 선거일 공고를 시작으로 후보자 등록에 이어 회장선거에 참여할, 제23대 의원 및 특별의원 110명도 지난 6일 선출한 바 있으며 이들 가운데 이날 108명이 선거에 참여해 후임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현재 신임회장 후보로는 (주)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과 (주)신우산업 최상권 회장 2명이다.
경제계 안팎에서는 정성욱 회장이 7대 3의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평이 우세하며 이에 따라 이날 임시임원총회에서도 정성욱 회장이 제 23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임시 의원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6명, 감사 2명, 상임위원 25명을 선출한다.
지역 경제계의 한 관계자는 “주변의 경제인들은 정성욱 회장의 차기 회장 당선을 확신하고 있으나 최상권 회장측에서는 변수가 있을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결과를 확인해야 알 수 있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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