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제 23대 회장에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 당선

최상권 신우산업 회장에 61표: 47표로 앞서 박기성 기자l승인2018.03.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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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욱 제 23대 대전상공회의소 신임회장(사진 좌)과 박희원 현 회장.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 제 23대 회장에 정성욱 (주)금성백조주택 회장이 당선됐다.

대전상공회의소는 12일(월) 오전 대전아드리아호텔에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 정 회장을 23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임시의원총회에는 제 23대 의원 및 특별의원 등 108명이 선거에 참여, 투표한 결과 정성욱 회장 61표, (주)신우산업 최상권 회장 47표를 획득, 정성욱 회장이 당선됐다. 정성욱 신임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전상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임시의원총회에서는 유재욱(오성철강)·정태희(삼진정밀)·이인영(한온시스템)·이승찬(계룡건설산업)·정상희(삼주외식산업)·성열구(대청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6인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감사 2인, 상임의원 25인 등 33명의 의원들을 제23대 임원으로 선출했다. 박희원 제22대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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