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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의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
6.13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경선에서 사퇴했던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29일(금) 자신의 SNS에 ‘여섯잎클로버/축복’이란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현 전 대변인은 어느 한 선배가 기분 좋은 꿈을 꾼 뒤 발견한 ‘여섯잎클로버’를 자신에게 줬다고 전했다.
‘여섯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43개를 발견한 선배는 그 즉시 박수현 전 대변인을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는 작은 구명 하나를 금박으로 채우고 ‘덕택사해(德澤四海), 청운직상(靑雲直上)’이라는 글도 적어 박수현 전 대변인에게 전해줬다고 전했다.
‘남에게 끼친 덕이나 혜택이 세상을 두루 덮고, 명예와 지위는 일직선으로 올라간다’는 의미의 글이니 뭔가 좋은 징조를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박수현 전 대변인은 ‘이 소중한 뜻과 축복을 저 혼자 받는 것 보다 친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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