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함박웃음’

국토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북적북적 오정&한남 청춘스트리트’사업 응모 박기성 기자l승인2018.09.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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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대덕구와 함께 국토부의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북적북적 오정&한남 청춘스트리트’ 사업이 선정돼 ‘함박웃음’이다.(미디어대전 8월 31일 보도)

한남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북적북적 오정&한남 청춘스트리트’ 사업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남대가 주관이 되어 대덕구와 함께 지역공헌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대학 인근 대덕구 오정동 359-3번지 일원(총면적 15만 774㎡)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260억원 규모의 ‘대학타운형’ 일반근린 도시재생 도델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특히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모델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대학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모델로 대학타운의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재생 및 주민∙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타트업 스튜디오, 콘텐츠 팩토리 등의 청년 창업∙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마을 기업 등 일자리 창출사업, 청년 주거지 및 지역커뮤니티 거점 공간 조성 등이다. 또한 △호남선 철도고가 하부공간의 문화 거점 및 야간경관 조성 사업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사업 △다양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은 “우리 대학이 대덕구의 유일한 대학으로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대덕구와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며 “한남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단 등과 관련학과 교수∙학생들이 대거 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혁신 및 발전에 앞장서며 지역거점 사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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