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아트쇼 2018’ 관람객들, “눈이 호사롭네요!”

사진으로 보는 전시장 풍경 박기성 기자l승인2018.10.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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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

지난 25일(목) 개막한 ‘대전국제아트쇼 2018’ 전시장에 27일(토)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20여개국 작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영우 ‘대전국제아트쇼 2018’ 대회장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몰려와 행사를 준비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전시장에서 판매도 진행되는 만큼 작품판매도 활발하게 전개돼 참여작가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년 아트쇼에 참여해온 오원화랑 김진원 관장은 “미술인들이 대전국제아트쇼를 통해 좋은 그림들을 선보이고 있으나 관람객 수에 비해 그림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적어 늘 아쉬움이 남는다”며 “국내 경기가 어려운 점은 이해하지만 그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좀 더 증폭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9일(월) 오후까지 계속된다.

▲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
▲ 외국 작가 부스
▲ 메르헨 전시 부스
▲ 청년작가 초대전 전시 부스
▲ 기자와 인터뷰 중인 이영우 대회장.
▲ 대구 화랑인 '위즈갤러리아트' 전시 부스
▲ 베트남 전시 부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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