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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청사 전경. |
허태정 대전시장의 재산이 6개월 전에 비해 선거비용 보전 등 예금증가로 1억 4345만 7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이 5억 3056만 1000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승조 충남지사의 경우 1억 5504만 8000원이 감소해 재산총액은 4억 4970만 2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019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101명과 234명에 대한 재산변동내역을 각각 28일(목) 관보와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대전시의 정부 공개 대상자 가운데 재산 증가 상위자의 경우 허태정 대전시장이 1억 4345만 7000원이 증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김종천 대전시의원이 9781만 1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6억 325만 7000원, 3위는 박혜련 대전시의원이 8287만 5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3억 4261만 5000원, 4위는 김인식 대전시의원이 6787만 6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5억 2804만 1000원, 5위는 남진근 대전시의원이 6451만 4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12억 7344만 4000원을 나타냈다.
또 대전시 공개 대상자 가운데 재산 증가 1위는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으로 건물매도 및 예금증가에 따른 7억 3095만 4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29억 4865만 5000원을 나타냈다.
대전시 재산총액 상위자로는 정능호 대전시 서구의원이 64억 2609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이 2위를, 이삼남 대덕구 의원이 17억 739만 7000원으로 3위를, 송봉식 유성구 의원이 15억 8325만 6000원으로 4위를, 최옥술 유성구 의원이 15억 4151만원으로 5위를 나타냈다.
대전시의 경우 정부 공개 대상자 총 30명(시장 1, 부시장 2, 시의원 22, 구청장 5)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gwanbo.mois.go.kr)에 공개했으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총 71명(자치구 의원 63, 공직유관단체장 8)은 대전시 공보 및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의 지난 1년간 재산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평균 신고재산 총액은 5억 9900만 원이며,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0명이고 재산이 감소된 공직자는 41명으로 나타났다.
재산규모 별로 볼 때 1억~5억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39.6%(40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재산증가는 1000만원~5000만원 증가한 경우가 22.8%(23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등 공시가격 상승, 선거비용보전 등에 따른 예금증가 등으로 분석됐다.
충남도의 경우 정기 공개 대상자는 정부공개대상자는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충남도립대학총장, 도의원 등 총 61명이며 충남도 공개 대상자는 시군의원 171명과 충남개발공사 사장,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총 173명이다.
도지사 및 시장 군수의 재산 총액 및 증감(괄호)은 다음과 같다.(천 단위 생략)
▲도지사 양승조 4억 4970만원(-1억 5504만원)
▲행정부지사 남궁영 13억 397만원(2억 4108만원)
▲문화체육부지사 나소열 6억 486만원(8490만원)
▲충남도립대학장 허재영 13억 825만원(-7360만원)
▲천안시장 구본영 22억 1029만원(3139만원)
▲공주시장 김정섭 5억 7766만원(6691만원)
▲보령시장 김동일 12억 6822만원(4322만원)
▲아산시장 오세현 15억 7634만원(1억 5278만원)
▲서산시장 맹정호 7억 5808만원(1억 1344만원)
▲논산시장 황명선 3억 7758만원(601만원)
▲계룡시장 최홍묵 5억 2932만원(8495만원)
▲당진시장 김홍장 3억 3155만원(2254만원)
▲금산군수 문정우 5억 5204만원(8794만원)
▲부여군수 박정현 5억 7544만원(4793만원)
▲서천군수 노박래 1억 3994만원(7746만원)
▲청양군수 김돈곤 6억 8801만원(5368만원)
▲홍성군수 김석환 8억 198만원(-4234만원)
▲예산군수 황선봉 7억 6619만원(1138만원)
▲태안군수 가세로 13억 3553만원(1억 3219만원) 등이다.
한편 충남도내 재산총액 상위자로는 서영훈 당진시의원이 4억 9591만 6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55억 4591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맹의석 아산시의원이 3억 4367만 9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47억 673만 3000원으로 2위를, 전재숙 당진시의원이 2620만 4000원이 감소해 재산총액 42억 1639만 2000원으로 3위를, 안미희 천안시의원이 1699만 3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35억 8143만 7000원으로 4위를, 이현호 서천군의원이 1억 9873만 6000원이 증가해 재산총액 30억 3130만 4000원으로 5위를 나타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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