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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사진=보건복지부 홈피 캡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일(토) 코로나19 확진 직원 한 명이 발생함에 따라 부내 직원 접촉자를 우선 분류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직원 가운데 접촉자 2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동일 공간을 사용하는 같은 국의 직원 51명을 대상으로 별도 진단검사를 진행했는데 다행스럽게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자가격리 대상 접촉자 외의 직원은 월요일부터 정상 출근할 예정이다.
7일 오후에는 확진자 동선으로 확인된 정부세종청사 10동(보건복지부) 1층, 5층, 6층 전체와 엘리베이터 등에 제4급 암모늄화합물 성분의 소독제로 소독을 완료하는 한편 국가보훈처,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구내식당, 휴게공간,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도 완료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등 방역 업무와 부서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으며, 앞으로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소속 확진자가 스포츠 수업을 간 날짜(2월 19일, 21일)는 심각단계 격상(2월 23일) 및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2월 29일)를 본격 강조하기 전”이라면서, “확진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난은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되는 것은 물론, 방역 활동에도 지장을 주니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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