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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코로나 19’ 100·101·102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00번째 확진자 역시 천안시에서 발생했으며 99번째 확진자의 54세 남편 A모씨다. 또 101번 확진자 역시 이들 부부의 22세 딸이다. 가족간 전파가 나타난 것이다.
또 충남도 102번째 확진자도 충남도 3번 확진자의 24세의 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달 21일 계룡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6일 만에 100·101·102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100번째 확진자인 54세 A씨는 휴일인 8일 두통과 콧물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인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 19 확진자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충남도는 도내 99번째 확진자로 천안시에 거주하는, 50세의 A씨 아내는 무증상이었으나 7일(토)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 19 확진자로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9일 오전 9시 현재 천안에서 94명, 아산 7명, 계룡 1명 총 10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충남도에서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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