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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코로나 19’ 첫 부부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104번째이며 서산 첫 확진자는 서산시 동문동 현진에버빌아파트에 거주하는, 56세의 한화토탈 남성 연구원 A씨이다.
지난 6일 기침과 근육통, 오한 증세로 서산중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서산의료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9일(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53세 아내도 9일 감기 증상을 보여 서산의료원에서 검체 검사 결과 10일(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105번째이며 서산 2번째 코로나 19 확진자이다.
방역 당국은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한화토탈 근무지 직원 등 100여 명을 밀접 또는 단순 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처를 했다. 또 정확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이에 앞서 20세 여성으로 JNK피트니스센터 이용자인 충남 103번째이며 천안 95번째 확진자도 발생했다. 이 여성은 무증상이었으나 휴일인 8일 천안시 선별진료소인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10일 오후 1시 현재 충남 106~108번째 확진자 3명을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충남 107번째이며 아산 8번째 확진자인 42세 여성과 충남 108번째이며 아산 9번째 확진자인 1세의 남자아기는 모자 관계이며 이 여성의 언니도 경산에서 확정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보건 당국은 이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충남에서는 총 108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천안 96명, 아산 9명, 계룡 1명, 서산 2명 등 4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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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확진자 추가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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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확진자 추가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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