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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코로나 19 추가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충남 서산에서 56세의 한화토탈 연구원이 지난 9일(월) ‘코로나 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우려했던 집단 감염이 현실로 드러났다.(확진자 발생 동향 도표 참조)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56세의 한화토탈 남성 연구원 A씨(충남 104번째, 서산 1번째)에 이어 53세 아내도 10일(화)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한화토탈 직원들 사이에 4명이 추가로 10일 오후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이다.
한화토탈 여직원인 34세 B씨(충남 109번째, 서산 3번째)는 휴일인 8일 발열, 기침, 가래 등 증상을 보였으며 선별진료소인 서산시보건소의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 19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날 B씨 이외에도 52세 남성(충남 110번째, 서산 4번째), 25세 여성(충남 111번째, 서산 5번째), 53세 남성(충남 112번째, 서산 6번째) 등 서산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인 한화토탈 동료 4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 전파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또 11일(수)에도 한화토탈 직장 동료들인 37세와 53세 남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충남 104번째 확진자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화토탈 직장 내 감염은 총 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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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코로나 19 추가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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