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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와 관련, 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하던 허태정 대전시장. |
대전시의 ‘코로나 19’ 추가 발생이 한동안 잠잠해왔으나 11일(수)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 거주자인 70 여성이 19번째 확진자로 나타났다.
대전시에서는 지난 5일(목) 경북대학교에 재학생인 대전지역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5일 동안 추가 발생 없이 잠잠해 시민들은 다소 안심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6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시민들과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대전시 19번째 확진자는 을지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10일(화) 검체 검사를 했으며 이날 확진자로 드러났다. 이 70대 여성 확진자는 경중증의 폐렴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고혈압 기저질환자이며 고령이다.
확진자는 을지대학교 병원 격리병상(음압)에 입원치료 조치했으며 남편과 자녀 등 접촉자 8명에 대해서는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대전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즉시 방역소독하는 한편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 및 접촉자 파악 후 언론, 市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천안의 줌바댄스 강사와 수강생들의 집단 감염에 이어 세종시의 줌바댄스 수강생 및 행양수산부 공무원의 집단 감염, 서산의 한화토탈 직원들의 집단 감염 등 특정 집단이나 지역에서의 집단 감염이 코로나 19의 주 요인으로 떠오르면서 이번 대전시의 19번째 확진자의 전파 요인이 무엇인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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