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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화면 캡쳐) |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충남 천안시에 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도는 17일(화) 오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충남 117번째 확진자는 25세의 천안 단국대 재학생인 A씨이며 10일(화) 기침과 오한, 인후통 증상을 보였는데 16일(월)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17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A씨는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전수 조사과정에서 교인으로 천안시에 통보되면서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도내 교인으로 통보된 인원은 천안시에 A씨 이외에도 1명 더 있으며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다.
충남도는 A씨와 접촉한 교수와 학생 등 10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18일(수) 오전 10시 현재 9명은 음성판정이, 1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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