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수부 공무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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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전경(사진=정부청사관리본부 홈피 캡쳐)

세종시에서 또 해양수산부 직원이 17일(화) 오후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세종시에서는 41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해수부가 27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타지역 통계로 잡힌 해수부 직원까지 합치면 28명의 확진자가 해수부에서만 발생한 것이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수루배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50대 해수부 직원은 지난 10일(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이날 발열 증상 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휴일인 15일에도 해수부 30대 여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 부처별 확진자는 해수부 27명, 교육부 1명, 국가보훈처 1명, 보건복지부 1, 대통령기록관 1명 등이다.(인사혁신처 1명, 해수부 1명 등은 타시도 통계로 잡힘)

또 공무원 가족 4명, 일반 6명 등 세종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17일 현재 총 41명에 달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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