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코로나 19’ 29.30.31번 확진자 추가 발생

충남에서도 영국에서 귀국한 유학생 확진자 1명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26 09: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시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자료=대전시)

대전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25일(수) 3명이 추가로 발생한데 이어 26일(목) 오전 9시 현재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대전시 29번 확진자는 전날 발생한 27번 확진자인, 유성구 죽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의 10대 아들로 둔산동 모 입시학원에서 수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9번 확진자는 3.14~15일, 3.20.~22일 등 5일 동안 수업을 들었는데 현재 접촉자로 파악된 학생은 17명으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확진자가 수강한 건물 8층은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임시 폐쇄조치 했으며, 현재 잠정적으로 확인된 접촉자 17명은 모두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 30번 확진자는 27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50대 여성으로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보험 설계사이다. 이들 29번.30번 확진자도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27번 확진자는 25번 확진자인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의 지인으로,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대전시 31번 확진자는 유성구 관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최근 아일랜드를 방문한 후 지난 24일(화)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충남 천안에서도 25일 30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에서는 124번째(천안 101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영국에서 지난 21일(토) 귀국한 유학생인데 25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