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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5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부여군 제공) |
부여에서 30일(월) '코로나 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충남128번.부여5번 확진자는 43세 여성으로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7일(금)부터 미열, 오한 등 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일요일인 29일 선별진료소인 건양대부여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여 5번 확진자는 공주의료원에 입원했으며 접촉자인 가족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최근 부여에서는 한 교회 신도 3명이 잇따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감을 높였으나 이 여성 확진자의 경우 이 교회와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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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5번확진자 발생 기자회견 장면. |
한편 충남도는 지난 28일, 논산사랑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확진판정을 받으며, 집단시설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컸으나 다행히도 이 병원에 근무하는 종사자 108명, 외래 투석 환자 34명, 입원환자 174명까지 검진 결과 전원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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