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 ‘고연령 일수록 치유 기간 길다’

충남도, 퇴원환자 106명 분석 결과 나타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0.04.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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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들의 입원부터 퇴원까지 걸리는 기간은 나이가 많을수록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 138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106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충남도의 퇴원환자 입원 기간에 대한 분석자료를 보면 ▲10대 미만(6명)의 평균 입원일은 16.2일로 나타났다. 또 ▲10대(9명) 15.3일 ▲20대(11명) 16.2일 ▲30대(19명) 16.6일 ▲40대(41명) 21.8일 ▲50대(12명) 22.4일 ▲60대(6명) 23.7일 ▲70대(2명) 10.0일 등으로 나타났다.

통계에서 드러나듯 대체적으로 연령이 많을수록 입원 기간 또한 길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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