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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 확진자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충남 서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천에서 코로나 19 충남139번.서천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61세 미국 국적의 여성인 서천1번 확진자는 지난 10일(금)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충남도가 실시한 해외입국자 무료 진단검사에서 발견된 확진환자다.
현재 이 확진자는 11일(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접촉자는 서천에 거주하는 친오빠 부부 2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충남에서는 지난 2월 21일 계룡시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총 1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퇴원해 도내 총 확진자의 77.7%가 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 확진자 발생 시군은 천안 105명을 비롯해 부여 11명, 아산 10명, 서산 8명, 홍성 2명, 계룡과 태안 및 서천 각 1명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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