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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26일(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146번.천안108번인 63세의 이 여성 확진자는 25일(월) 기침과 목 간질거림 등의 증상발현이 나타나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 방역당국은 이 여성 확진자가 지난 21일(목) 지인인 서울 은평31번 확진자와 자택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40대 남성인 은평31번 확진자는 25일 오후 은평구보건소를 방문,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26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 남성의 초등학생 아들도 은평32번 확진판정을 받아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은 27일(수) 등교하지 않기로 했다.
충남146번.천안108번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에 입원치료 중이며 방역당국은 이 여성 확진자의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충남에서는 지난 20일(수) 삼성서울병원 확진자의 지인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부 여직원이 충남145번.서산9번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이후 6일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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