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151번.논산3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72세의 남성 확진자로 응급실 폐쇄...접촉자 40명. 예방적 검사자 321명 등 전원 음성 박기성 기자l승인2020.06.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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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151번.논산3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논산시)

논산백제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던 70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백제병원 응급실이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금) 충남도에 따르면 논산시 성동면에 거주하는 72세의 남성이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11일(목) 논산백제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151번.논산3번인 이 확진자는 단국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백제병원 응급실은 폐쇄됐다. 또 응급실 환자 9명에 대해서도 1인실로 옮겨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의료진 25명도 전원 음성 판정됐다.

확진자의 배우자와 아들, 딸 등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3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지인 3명도 음성 판정을 받는 등 접촉자로 분류된 4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예방적 검사를 받은 의료진, 병원 직원 등 총 321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에서는 남편과 함께 자영업을 하는, 아산 거주의 40대 여성이 지난 8일(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4일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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