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에서 ‘코로나19’ 60번.61번.62번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6.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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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대전시)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수) 오후 늦게 2명 더 발생한데 이어 18일(목)에도 1명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최근 4일 동안 연이어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 소규모 교회 및 방문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퍼지는 집단 감염의 유형을 드러내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대전시는 17일 밤 코로나19 대전60번과 대전61번이 발생했다고 밝힌데 이어 18일 대전6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60번.61번 확진자 2명은 방문판매업체인 괴정동 오렌지타운 내 사무실의 대전50번 확진자인, 복수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의 접촉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60번 확진자는 유성구 반석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며 61번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또 62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7일(수) 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기존 61번 확진자와 62번 확진자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송촌동 소재 바름몸의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돼 의원을 폐쇄조치 후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직원 및 입원환자 등 34명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하고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대전시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10시 기준 모두 62명(해외입국자 15명 포함)이다.

▲ (자료=대전시)
▲ (자료=대전시)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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