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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대전시) |
지난 15일(월)부터 대전시에서 추가 발생하기 시작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금) 오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5시 코로나19 대전69번 확진자와 대전7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총70명(해외입국자 15명 포함)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5일 동안 무려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집단 전파의 우려감을 높여주고 있다.
69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61번 확진자의 접촉자며, 70번 확진자는 중구 중촌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18일(목)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69번 확진자는 61번 확진자와 지난 13일(토) 경북 상주시의 포도밭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70번 확진자는 괴정동 오렌지타운 내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어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들 41명에 대해 우선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문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완료했거나 조치 중에 있으며, 확진자 동선 등 관련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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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대전시)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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