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코로나19' 80번.81번.82번 추가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6.21 10: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료=대전시)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밤새 추가로 3명 발생했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대전80번. 대전81번. 대전8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80번 확진자(갈마동, 50대 여)는 대전시 서구 갈마동 목사 부부인 47번, 4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지난 16일(화)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됐으며, 81번 확진자(용문동, 70대 여)는 둔산전자타운(탄방동) 내 사무실에서 7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19일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됐다.

또 82번 확진자는(어은동, 80대 남)은 78번의 확진자의 배우자로, 78번 확진자의 경우 둔산전자타운 상가내 6층 사무실에서 계룡3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다. 

82번 확진자는 20일(토)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다.

지난 15일(월)부터 21일까지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대전지역 36명으로 발생유형별로는 다단계 판매업 관련 22명, 교회 4명, 의원 4, 요양원 1, 찜질방 3명, 미용실 2명이고, 연령별로는 90대 1명, 80대 1명, 70대 3명, 60대 18명, 50대 10명, 40대 이하는 3명이다.

대전시는 고연령 다단계 판매업종 중심으로 발생된 것을 주목하고 시내 다단계 판매업소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행사항을 집중 점검하도록 했다.

또, 감염 발생이 많은 괴정동 오렌지타운(2,6층)과 탄방동 둔산전자타운(6층) 방문자들에 대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한, 열매노인요양원 확진자가 근무해 접촉한 4층 입소자 전원(17명)을 인근 요양병원으로 분산 조치했다.

한편, 대전시는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중부권(대전, 충남, 충북) 병상활용을 사전 협의해 7개 병원 입원병상 245병상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일부 확진자들이 이동경로를 밝히지 않아 역학조사에 혼선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확진자가 역학조사에서 허위진술 등 역학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 수사의뢰, 구상권 청구 등 강력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자료=대전시)
▲ (자료=대전시)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