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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36명이나 폭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청와대 청원으로까지 등장한 대전발 코로나19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있다.
22일(월)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83번. 84번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는 것이다. 83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둔산전자타운 사무실에서 7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지난 20일(토)부터 자가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84번 확진자는 동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둔산전자타운에서 사무실에 지난 17일(수) 방문해 75번, 7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대전85번 확진자로 중구 산성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 확진자는 대전 8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시는 이들의 이동동선 등을 파악하는 한편 역학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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