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코로나19’ 102번.103번.104번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6.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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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대전시)

대전시에서 지난 15일(월)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급격히 증가추세를 보이며 100명의 확진자가 넘어선 가운데 26일(금) 오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데 이어 오후에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26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102-103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2번 확진자(월평동, 20대 남)는 일요일인 21일부터 후각소실 증상이 발현됐으며 24일(수) 유성선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5일(목)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3번 확진자(변동, 50대 남)은 100번 확진자와 차량에 동승해 이동한 이력이 있으며 25일 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102번 확진자가 주로 서울지역에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와 관련한 동선을 심층역학조사하고 있으며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은 역사조사 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04번 확진자(만년동, 40대 여)는 24일부터 발열, 두통 증상이 발현돼 25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됐다.

이로써 대전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현재 총 10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15일 이후 12일 동안 모두 58명의 확진자가 나와 폭발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접촉자 등을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까지 늘고 있어 방역당국을 더 긴장시키고 있다.

▲ (자료=대전시)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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