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코로나19' 110번.111번 추가 발생

111번 확진자, 대전외고 통학차 몰아 15명 학생도 검체 검사 중...학교는 29일부터 인터넷 강의 박기성 기자l승인2020.06.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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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대전시)

대전시는 28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명(110번-111번)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0번 확진자(내동, 50대 남)는 108번 확진자의 남편이며, 109번 확진자의 아버지로 지난 26일(금) 밤 폐렴 증세로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27일 확진 판정됐다.

이들 108번, 109번, 110번은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들이다. 

또 111번 확진자(천동, 60대 남)는 둔산전자타운(탄방동) 방문 이력이 있는 92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92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23일(화) 확진 판정을 받을 당시 접촉자 40명에 대해 자가격리토록 했으나 이 111번 확진자의 경우 40명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111번 확진자의 경우 대전외고 학생들 통학차량의 기사 역할도 함께 한 것으로 드러나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 학생 15명 등 접촉자 20명에 대해 전수검사 중이다.

대전외고측은 이날 오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공지사항을 통해 111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 29일(월)부터 당분간 전교생 등교수업이 아닌 인터넷 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0번 확진자와 관련된 충남대학교 응급실 환자 및 근무자 접촉자 38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됐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또 105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판암장로교회 교인 187명과 판암동 행정복지센터 22명도 전수 진단검사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됐다.

한편, 대전시는 107번 확진자가 참석한 지난 25일(목) 세연중앙교회 저녁예배 참석자 120명과 107번 확진자의 자녀(음성)가 다녔던 피피쿠스사랑어린이집 접촉자 85(원생 72, 교사 13)명에 대해 28일 10시부터 대덕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며 CCTV를 통해 추가 접촉자명단을 확인 중이다.

▲ (자료=대전시)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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