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코로나19' 128번.129번 확진자 발생

정림동 의원 직원 사이에 확진자 3명 이어져... 의원 다녀간 환자 전수조사도 절실 박기성 기자l승인2020.07.03 09: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료=대전시)

대전시는 3일(금) 오전 9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명(128)이 추가 발생한데 이어 오후에도 129번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정림동에 위치한 더조은의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이곳 병원을 다녀간 환자들에 대한 전수조사 등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8번 확진자는 동구 자양동 거주자하는 50대 남성으로 지난달 30일(화)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3일 현재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28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다.

128번 확진자는 126번 확진자와 함께 정림동 더조은의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에서는 126번.127번,128번 등 3명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 의원을 다녀간 환자들에 대한 전수조사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전시는 이들 확진자 사이의 전파가 어떻게 연결됐는지 감염경로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29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시는 이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대전시는 전날 실시한 천동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862명과 엘지유플러스 대전오류사옥 2층 근무자 77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127번 확진자가 지난달 29일(월) 다녀간 유성구 송강동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3일 하루 폐쇄조치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