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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캡처) |
순천향대병원에서 또 간호사와 입원 환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27일(목)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301번.천안175번 확진자는 40대로 순천향대병원 간호사다. 26일(수)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충남302번.천안176번 확진자는 70대로 순천향대병원의 응급중환자실 입원환자다. 26일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화)부터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던 80대도 지난 22일(토) 퇴원한 뒤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어느새 환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향대병원에서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7일 현재까지 간호사 및 직원 12명을 비롯해 가족 1명, 지인 1명, 퇴원 환자 1명, 입원 환자 1명 등 총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27일 하루 충남도에서는 코로나19 충남299~306번까지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299번.당진11번 확진자는 60대로, 충남289번.당진9번 및 충남294번.당진1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충남305번.태안7번 확진자는 10대로, 서울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27일 태얀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306번.보령2번 확진자는 50대로, 광화문 집회 참석자이다. 지난 18일(화) 보령시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 27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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