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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캡처) |
충남 태안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엄마에 이어 나이 어린 딸 2명이 한꺼번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와 함께 순천향대병원 환자가 또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충남도는 28일(금) 충남307번~31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충남307번.태안8번과 충남308번.태안9번 확진자는 10대로, 엄마인 충남202번.태안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두 딸은 자가 격리 중 해제 전 검사 결과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311번.아산39번 확진자는 50대로, 순천향대병원 입원 환자이며 순천향대병원 간호사인 충남269번.천안15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자가 격리 중 27일(목)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순천향대병원에서는 지난 22일(토) 이 병원 간호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8일 현재 간호사와 직원 및 환자 등 모두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태안에서는 이날 충남309번.태안10번 확진자로 60대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310번.천안178번 확진자는 60대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314번.서천2번은 50대로 8.15 서울도심 집회 참가자로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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