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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충남도) |
천안과 아산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충남도 보건당국이 31일(토) 오후 질병관리청과 회의에 돌입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31일 충남도는 코로나19 충남542~549번 등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도표 참조)
이들 모두 충남539번.아산60번 확진자인 아산 거주 50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충남도는 보고 있다. 아산60번 확진자는 아산의 모 직장에 근무 중이다.
아산60번 확진자는 29일(목) 아산충무병원에서 검사 결과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않은 채 접촉자 또는 관련된 사람들 8명이 31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남 보건당국이 비상사태에 빠진 것이다.
30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31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8명은 아산과 천안에 거주하는 20~50대이다. 이들은 아산60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 및 지인들이다.
한편 충남도 보건당국은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라며 "지금 질병관리청과 전화회의 중."이라고 더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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