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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한 한 콜센터에서 4일(수)과 5일(목) 오전까지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5일 오후에도 9명이 추가로 발생, 이날 현재 콜센터 직원 및 가족 등 총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5일 오후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12명 가운데 9명은 콜센터 직원 확진자들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616번.천안320번 확진자는 천안시 쌍용2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콜센터 직원인 충남587번확진자의 남편이다.
또 충남617번.천안321번 확진자는 천안시 쌍용3동에 거주하는 40대로, 콜센터 직원인 충남58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날 오후 확진자 가운데는 남편과 자녀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 4명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충남623번.천안327번 확진자는 천안시 두정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자녀 2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충남598번.천안308번 확진자인 콜센터 40대 여직원의 남편과 자녀다.
또 충남619번.천안323번 확진자와 충남620번.천안324번 확진자는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하는 40대와 10대로, 충남602번.천안312번인 40대 콜센터 여직원의 남편과 자녀다.
충남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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