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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한동안 뜸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토) 1명 발생했다.
대전44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5일(목) 발열 등 증상발현으로 6일(금)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445번 확진자는 대전의 모 건설 관련 회사 직원으로, 천안시 풍세면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근무중인데 6일 대전 본사에서 가진 회의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날 회의 참석자는 물론 확진자의 가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이다.
뿐만 아니라 천안시 보건당국에도 풍세면 공사현장 직원들과의 접촉 관계를 전달하는 한편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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