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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천안시) |
충남도내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n차 감염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일요일인 8일 충남도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 환자만 이날 하루 10명에 달한다. 8일에만 충남645~654번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충남645번.천안342번 확진자는 천안시 두정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쌍용헬스보이짐 트레이너이다. 헬스장 트레이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충남629번.천안33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천안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지난 4일 오후 10시까지 해당 헬스장 방문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공지한 바 있다.
충남651번.천안346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7일(토)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44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45번 확진자는 대전시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대전의 모 건설 관련 회사 직원으로, 천안시 풍세면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근무 중인데 천안346번 확진자도 이곳 근로자이다.
천안시 직산읍에서는 60대 부모를 비롯해 30대와 10대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가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충남646번.천안343번 확진자는 천안시 직산읍에 거주하는 60대이며, 충남647번.천안344번 확진자는 30대, 충남648번.천안345번 확진자는 10대로 3대 가족 관계다. 이들은 충남634번.천안334번 확진자인 30대의 접촉자이며 가족이다.
또 충남654번.천안347번 확진자는 40대로 충남56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3일부터 자가 격리 중 유증상으로 8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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