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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3일(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44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45번 확진자의 아내이다. 자가 격리 중 12일(목) 발열 등 증상 발현을 보였다는 것.
대전445번 확진자는 대전의 모 건설 관련 회사 직원으로, 천안시 풍세면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이며 이 공사현장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바 있다.
대전450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대덕구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의 근로자이다.
최근 강원도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으며, 모임에 참석한 강원도 인제2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2일 대전시 보건당국에 통보됐다. 이에 따라 13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대전450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직장의 동료 접촉자들 4명에 대해서는 14일(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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