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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5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대전451~453번 등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45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44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7일(토)부터 자가 격리 중 14일(토)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445번 확진자는 대전의 모 건설 관련 회사 직원으로, 천안시 풍세면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이다.
지난 6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자가 격리 중이던 아내 역시 지난 13일(금) 대전449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51번 확진자는 이들 부부의 자녀로, 3가족이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전452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40대로, 14일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45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서울 소재의 건설회사에 근무 중인데 양천구206번 확진자인 직장 동료의 접촉자이다. 14일 기침 등 증상 발현이 나타났으며 검사 결과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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