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선문대 친구모임, ‘코로나19’ 집단 감염 비상!

1박2일 바닷가로 야유회 다녀온 뒤 일행 중 7명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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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선문대에서 재학생들 사이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9일(목)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734~738번 5명의 확진자는 선문대 친구모임 관련 확진자들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3일(금)~14일(토) 대천해수욕장으로 일행 11명이 야유회를 갖던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10대와 20대로 18일(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충남732번.아산104번 확진자도 선문대 친구모임 관련자로 충남722번.천안38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8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722번.천안388번 20대 확진자가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들 친구모임에서만 19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들은 모두 7명으로, 10대와 20대 사이에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선문대는 천안388번 확진자가 생활하던 기숙사는 물론 대학 모든 강의실 등을 소독하는 한편 학생들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충청권 특정 대학을 중심으로 친구들 사이에 코로나19 집단 확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서산 공군부대 병사 1명이 18일 코로나19 충남729번.서산37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사인 동대문구219번 확진자와 관련해 자가 격리 중 유증상으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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