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선문대생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

20일 오전 현재 총 14명으로 증가...선문대 관계자 2000명 전수 검사 중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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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아산 선문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0일(금)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750~756번 확진자 등 7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모두 선문대 재학생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 집단 감염으로 20일 오전 현재 1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충남750번.아산108번 확진자와 충남751번.아산109번 확진자는 20대다.

충남752번.아산110번 확진자를 비롯해 충남753번.아산111번 확진자와 충남754번.아산112번확진자는 10대로 이들은 모두 1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755번.천안405번 확진자는 20대이며 충남756번.천안406번 확진자는 10대로 이들은 19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문대 재학생 일행 11명은 지난 13일(금)~14일(토) 대천해수욕장 야유회를 다녀왔으며 이후 7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어 20일 추가로 7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선문대 기숙사 일부는 코호트격리 중이다.

이와 관련, 아산시보건소는 직원 35명을 투입, 선문대에 현장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대학 관련자 20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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